🥔 브로타토(Brotato) – 감자들의 생존 전쟁, 로그라이크 슈터의 신세계

Brotato는 작은 감자 캐릭터들이 무기를 들고 적을 물리치는 2D 로그라이크 슈터 게임이다.
뱀파이어 서바이벌(Vampire Survivors)로 대표되는 오토배틀+웨이브 생존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더한 게임으로, 빠른 템포와 다양한 캐릭터 빌드 전략으로 인기가 있다.
내 기억으론 최소 5년은 지난 것 같은 게임인데 2022년 9월 27일에 Steam에서 앞서해보기로 출시되었으며, 2023년 6월 23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브로타토(Brotato)는 출시 이후 빠른 게임 플레이와 전략적인 요소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브로타토(Brotato) 게임 특징 요약
1. 다양한 캐릭터 특성

- 50개가 넘는 개성 있는 캐릭터 존재 (예: 마법사, 늙은이, 의사 등)
- 각 캐릭터는 고유한 스탯 보정, 무기 제한, 특수 효과 보유
→ 빌드마다 전혀 다른 플레이 스타일
2. 최대 6개 무기 장착

- 무기를 최대 6개까지 동시에 장착 가능
→ 자동 공격으로 화면이 "탄막 지옥"처럼 변함
→ 근접, 원거리, 에너지 무기 등 유형 다양
3. 전투 후 상점 시스템

- 웨이브 끝마다 상점에서 아이템 구입 가능
→ 무기 강화 (등급별), 스탯 아이템, 회복 아이템 등 - 리롤, 잠금(Lock), 아이템 결합(Merge) 등
→ 전략적인 경제 운용이 핵심
4. 빠른 게임 템포

- 웨이브당 20~90초로 짧고 빠르게 진행
- 끊임없는 몰입감
- 매판 1분 내외로 빠른 반복 플레이 가능
5. 빌드 전략 다양성
- 근접 빌드, 원거리 빌드, 출혈(Bleed), 번(Burn), 회복(Recovery), 운빨(Lcuk) 빌드 등
- 아이템 시너지와 캐릭터 조합이 핵심
→ 수백 가지 조합 가능
6. 심플하지만 직관적인 그래픽

- 캐릭터, 무기, 적 구분이 쉬운 도트 스타일
- 시야 방해 적고, 시각적 스트레스 낮음
→ 초반 입문자에게도 부담 없음
7. 모드/커스텀 기능
- 모드 지원 (Steam 워크숍)
→ 유저 제작 캐릭터, 무기, 시스템 등 - 커스텀 모드로 웨이브/속도/적 수 조절 가능
🎮 유사 게임들과 비교
| 게임 이름 | 분위기 | 그래픽 스타일 | 게임 특징 |
| Brotato | 빠르고 캐주얼 | 도트 2D | 다채로운 감자 캐릭터, 빠른 템포 |
| Vampire Survivors | 중독성 강함 | 레트로 픽셀 | 무기 진화 시스템, 빌드 수집형 게임플레이 |
| 20 Minutes Till Dawn | 어두운 분위기 | 흑백톤 다크풍 | 직접 조준, 무기 탄약 개념 있음 |
| Soulstone Survivors | 판타지 액션 | 3D 그래픽 | 스킬 기반 액션 RPG 느낌 |
| Just King | 귀엽고 전략적 | 픽셀 도트 | 파티 전략, 유닛 포지션 기반 전략성 |
| Halls of Torment | 고전 RPG풍 | 디아블로의 느낌 | 어두운 분위기, 도전욕 자극 |
🛠️ 추천 빌드 2가지 (실제 플레이 기반)
1. 💣 자폭 빌드 (폭발형 감자)

- 추천 감자: 황소(Bull), Loud (시끄러운)
- 전략: 피격 시 폭발 대미지 활용, 적 근처에서 무기 없이도 광역 피해
- 추천 아이템:
- Rip and Tear, Explosive Shell, Dynamite, Baby with a Beard
- 추천 무기:
- Rocket Launcher, Shredder, Flamethrower
✅ 장점: 몰려오는 적 무리 처리에 탁월
⚠️ 단점: 체력 회복이 중요, 후반 난이도 급상승
2. 🍀 운빨 빌드 (Luck 기반 성장)

- 추천 감자: 행운아(Lucky), 탐험가(Explorer)
- 전략: 높은 Luck 스탯으로 아이템 드랍률 증가 + 크리티컬 중심 공격
- 추천 아이템:
- Cyberball, Lumberjack Shirt, Anvil, Tree
- 추천 무기:
- SMG, Laser Gun, Pistol
✅ 장점: 상점 아이템 구성이 좋고 무기 강화가 수월함
⚠️ 단점: 초반 드랍 운이 나쁘면 힘들 수 있음
📝 플레이 후기 - 추천 !
일단 플레이 자체는 뇌 빼놓고(?) 게임하기 좋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간단한 편이다.
하지만 높은 단계에서 플레이할수록 캐릭터의 스텟, 구매 아이템, 무기의 조합 등 신경 쓸 요소가 많아진다.
엄청 어려운 것도 아니지만 살짝 삐끗하면 패배하는 경우가 많아 높은 단계를 깨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시간이 삭제돼 있다.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추천할 무기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르다 보니 정형화된 틀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차후 DLC가 또 나온다면 추가로 구매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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